글로벌거버넌스연구소 최동주 소장은 2022년 11월 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ACCSM+3 인사행정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했다. Asean+3 Cooperation on Civil Service Matters (ACCSM+3)은 아세안 10개국과 한중일 3국이 모여 인사행정 분야 상호 협력을 도모하는 지역협의체이다. 올해는 ‘전환의 시대, 인사행정의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했으며, 다변화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혁신 사례 논의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부합한 인사행정의 새로운 방향성들을 제시 및 모색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최동주 소장은 발표 세션 Ⅰ [혁신사례] “미래지향적 인사행정: 국민의 요구와 정부의 혁신 사례”의 좌장으로 참석해 전환의 시대에 인사행정의 새로운 도전과 혁신에 대한 주제로 논의를 이끌었다. 본 세션에서 최동주 소장은 모든 인사행정과 글로벌 인적자원 정책 및 방향은 성주류화 (Gender Mainstreaming) 관점이 동반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이와 관련된 지표들을 검토하고 정책에 포함되어야 한다며 당부했다.
글로벌거버넌스연구소 최동주 소장은 2022년 11월 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ACCSM+3 인사행정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했다. Asean+3 Cooperation on Civil Service Matters (ACCSM+3)은 아세안 10개국과 한중일 3국이 모여 인사행정 분야 상호 협력을 도모하는 지역협의체이다. 올해는 ‘전환의 시대, 인사행정의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했으며, 다변화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혁신 사례 논의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부합한 인사행정의 새로운 방향성들을 제시 및 모색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최동주 소장은 발표 세션 Ⅰ [혁신사례] “미래지향적 인사행정: 국민의 요구와 정부의 혁신 사례”의 좌장으로 참석해 전환의 시대에 인사행정의 새로운 도전과 혁신에 대한 주제로 논의를 이끌었다. 본 세션에서 최동주 소장은 모든 인사행정과 글로벌 인적자원 정책 및 방향은 성주류화 (Gender Mainstreaming) 관점이 동반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이와 관련된 지표들을 검토하고 정책에 포함되어야 한다며 당부했다.
본 컨퍼런스는 유튜브 생중계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