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거버넌스연구소 최동주 소장(숙명여대 글로벌서비스학과)은 지난 3월 12일 ‘KOICA 2025-26 숙명여자대학교 글로벌서비스학과 국제개발협력 성과관리 및 평가 전문가 양성과정’의 오리엔테이션에서 개회사를 맡았다.
본 과정은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성과관리 및 평가(M&E)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2025-26년 2년간 본교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동주 소장(사업책임자)는 개회사에서 “본 과정은 ‘KOICA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의 연장선상에 있는 과정으로써, 대학원 과정에서도 국제개발협력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국제개발협력 M&E 분야의 이론 및 실무 역량 함양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현지 종료평가를 수행하고 종료평가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실습 위주의 활동이 실무 역량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과정생 간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지속적인 학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후 과정의 개요 및 목표를 포함한 운영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한 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국제개발협력 M&E 분야의 최신 이론과 실무를 익히고, KOICA 국별프로젝트에 대한 종료평가를 현장실습을 통해 수행함으로써, 실질적인 M&E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숙명여대는 본 과정의 일환으로 금년 8월 라오스 앗따쁘주에서 코이카 국별협력사업 종료평가 현장실습을 앞두고 있다.
글로벌거버넌스연구소 최동주 소장(숙명여대 글로벌서비스학과)은 지난 3월 12일 ‘KOICA 2025-26 숙명여자대학교 글로벌서비스학과 국제개발협력 성과관리 및 평가 전문가 양성과정’의 오리엔테이션에서 개회사를 맡았다.
본 과정은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성과관리 및 평가(M&E)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2025-26년 2년간 본교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동주 소장(사업책임자)는 개회사에서 “본 과정은 ‘KOICA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의 연장선상에 있는 과정으로써, 대학원 과정에서도 국제개발협력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국제개발협력 M&E 분야의 이론 및 실무 역량 함양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현지 종료평가를 수행하고 종료평가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실습 위주의 활동이 실무 역량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과정생 간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지속적인 학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후 과정의 개요 및 목표를 포함한 운영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한 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국제개발협력 M&E 분야의 최신 이론과 실무를 익히고, KOICA 국별프로젝트에 대한 종료평가를 현장실습을 통해 수행함으로써, 실질적인 M&E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숙명여대는 본 과정의 일환으로 금년 8월 라오스 앗따쁘주에서 코이카 국별협력사업 종료평가 현장실습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