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거버넌스연구소 최동주 소장은 2021년 6월 17일 외교부가 개최한 「유엔 가입 30주년 국제포럼」에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유엔 가입 30주년: 또 다른 30년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유엔과 한국의 국제평화 파트너십을 재조명하며 다자무대에서 우리 외교의 미래지향적 방향성이 논의되었다. 포럼은 대면과 화상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유엔 공식 미디어 사이트(webtv.un.org)와 외교부 페이스북(www.facebook.com/mofakr.kr)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되었다.
본 포럼에는 구테레쉬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및 한승수 제56차 유엔총회의장 등이 참석했고, 리즈 하워드 유엔체제학회장, 마이클 도일 콜롬비아대 교수, 자이드 알 후세인 국제평화연구소 소장, 오스카 페르난데즈-타랑코 유엔 정무평화국 사무차장보 등이 발표 및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첫 번째 세션인 ‘세계 석학들이 들려주는 유엔과 평화 이야기’에서는 국제평화의 유지, 구축 및 지속화를 향한 유엔의 여정에 대한 논의, 강대국간의 경쟁 시대에서 평화를 위한 유엔의 역할과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두 번째 세션인 ‘전직 주유엔대사들이 들려주는 유엔 속 대한민국 이야기’에서는 최근 유엔에서 근무했던 5명의 전직 대사들의 경험담 공유 및 미래 세대를 위한 조언이 이루어졌다.
최동주 소장이 토론자로 참여한 마지막 세션 ‘유엔과 함께하는 다음 세대를 위한 평화 이야기’ 에서는 한국이 유엔과의 다자외교 및 협력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평화유지, 인권, 기후변화, 개발 분야로 나누어 논의가 진행되었다. 최동주 소장은 UN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활동이 더욱 다양해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한국에서 젊은 학자들을 중심으로 한반도의 SDGs 달성을 위한 방안들이 연구되고 있다고 소개하며, 이에 대한 외교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교육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지적하면서, 한국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 포럼 영상은 유엔 공식 미디어 사이트(media.un.org/en/asset/k1f/k1fxqdov13)에서 시청할 수 있다.
글로벌거버넌스연구소 최동주 소장은 2021년 6월 17일 외교부가 개최한 「유엔 가입 30주년 국제포럼」에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유엔 가입 30주년: 또 다른 30년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유엔과 한국의 국제평화 파트너십을 재조명하며 다자무대에서 우리 외교의 미래지향적 방향성이 논의되었다. 포럼은 대면과 화상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유엔 공식 미디어 사이트(webtv.un.org)와 외교부 페이스북(www.facebook.com/mofakr.kr)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되었다.
본 포럼에는 구테레쉬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및 한승수 제56차 유엔총회의장 등이 참석했고, 리즈 하워드 유엔체제학회장, 마이클 도일 콜롬비아대 교수, 자이드 알 후세인 국제평화연구소 소장, 오스카 페르난데즈-타랑코 유엔 정무평화국 사무차장보 등이 발표 및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첫 번째 세션인 ‘세계 석학들이 들려주는 유엔과 평화 이야기’에서는 국제평화의 유지, 구축 및 지속화를 향한 유엔의 여정에 대한 논의, 강대국간의 경쟁 시대에서 평화를 위한 유엔의 역할과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두 번째 세션인 ‘전직 주유엔대사들이 들려주는 유엔 속 대한민국 이야기’에서는 최근 유엔에서 근무했던 5명의 전직 대사들의 경험담 공유 및 미래 세대를 위한 조언이 이루어졌다.
최동주 소장이 토론자로 참여한 마지막 세션 ‘유엔과 함께하는 다음 세대를 위한 평화 이야기’ 에서는 한국이 유엔과의 다자외교 및 협력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평화유지, 인권, 기후변화, 개발 분야로 나누어 논의가 진행되었다. 최동주 소장은 UN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활동이 더욱 다양해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한국에서 젊은 학자들을 중심으로 한반도의 SDGs 달성을 위한 방안들이 연구되고 있다고 소개하며, 이에 대한 외교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교육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지적하면서, 한국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 포럼 영상은 유엔 공식 미디어 사이트(media.un.org/en/asset/k1f/k1fxqdov13)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