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거버넌스연구소 최동주 소장과 한수진 연구실장이 7월 4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극동연방대학에서 개최된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발전을 위한 한-러 협력’ 워크숍에 각각 좌장과 발표자로 참석했다.
최동주 소장은 세 번째 세션의 좌장을 맡아 동북아시아의 발전을 위한 한국과 러시아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발표와 토론을 이끌었다. 최동주 소장은 “그동안 한국과 러시아의 협력은 여러 정치적 또는 현실적인 이유들로 진전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러시아의 지정학적, 지경학적 위치를 고려하면, 북한의 비핵화 과정과 그 이후를 준비하는데 러시아와의 협력이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수진 연구실장은 ‘대북 제재 너머의 남-북-러 협력 방안’을 주제로 대북 제재가 남-북-러 간 양자 및 다자 협력에 미친 영향과 그에 따른 대안적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국제 학술 워크숍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와 국제지역대학원, 러시아 극동연방대학교 및 해양주립대학교가 공동 주최했다. 워크숍은 ‘한반도를 둘러싼 정치 안보 역학’, ‘북한의 경제 개혁과 북미 관계’,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 발전, 통합을 위한 한-러 협력’ 등 총 세 개 세션으로 구성되었고, 러시아와 한국에서 총 22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발표와 토론을 이어나갔다.
글로벌거버넌스연구소 최동주 소장과 한수진 연구실장이 7월 4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극동연방대학에서 개최된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발전을 위한 한-러 협력’ 워크숍에 각각 좌장과 발표자로 참석했다.
최동주 소장은 세 번째 세션의 좌장을 맡아 동북아시아의 발전을 위한 한국과 러시아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발표와 토론을 이끌었다. 최동주 소장은 “그동안 한국과 러시아의 협력은 여러 정치적 또는 현실적인 이유들로 진전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러시아의 지정학적, 지경학적 위치를 고려하면, 북한의 비핵화 과정과 그 이후를 준비하는데 러시아와의 협력이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수진 연구실장은 ‘대북 제재 너머의 남-북-러 협력 방안’을 주제로 대북 제재가 남-북-러 간 양자 및 다자 협력에 미친 영향과 그에 따른 대안적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국제 학술 워크숍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와 국제지역대학원, 러시아 극동연방대학교 및 해양주립대학교가 공동 주최했다. 워크숍은 ‘한반도를 둘러싼 정치 안보 역학’, ‘북한의 경제 개혁과 북미 관계’,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 발전, 통합을 위한 한-러 협력’ 등 총 세 개 세션으로 구성되었고, 러시아와 한국에서 총 22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발표와 토론을 이어나갔다.